설중매의 집

참고문헌 : 전주최씨 oo 공파 세보 (주보사 발행 2007.11)

붙임 :

60 갑자 및 12지간 (1801~2100년).xlsx

2018 무술(戊戌)년 연령대조표(나이조견표)

붙임 : 

2018 무술년 연령대조표(나이조견표).xlsx

2017년 정유년 연령대조표(나이조견표).xlsx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 만들어본 60갑자 및 띠

창원 둘레길

창원. 마산. 진해 3개시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는 숲속 나들이길을 2014년까지 무학산, 천주산, 정병산, 비음산, 대암산, 불모산, 장복산 등지의 총 연장 138km의 둘레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붉은 선은 이미 완료된 구간이며, 연녹색 구간은 2014년 완료 예정인 구간으로, 상점령 - 성주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되었으나, 이정표가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가지를 내려다 보면서 산길을 호젓히 걷다보면, 근심 걱정 모든 것을 일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꼭 창원이 아니더라도 요즘 왠만한 지자체 마다 둘레길을 조성해 둔 시가 많으니 가까운 산을 찾아 힐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28일 밤10시25분에 방영했던 내용을 다시 보니 경악할 내용이였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걸린 폐암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라돈일 줄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방송내용은 여기서 토렌토로 받아 보세요.  .http://www.tohaja.net

검색어 : 추적60분 문제는 집이다.

다음은 본 방송말미 라돈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십계명을 KBS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은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라돈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십계명

1. 되도록 지하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을 삼간다.
2. 환기 시설을 잘해 실내 오염물질을 공간 밖으로 내보낸다.
3. 오래된 건물의 바닥이나 벽 등에 균열이 없는지 살피고 있다면 즉각 수리한다.
4. 봄, 여름, 가을에는 창문을 약간씩 열어두고 겨울에도 가끔 환기시킨다.
5. 집 안(특히 지하) 라돈 농도를 측정해 문제가 있는 수준인지 파악한다.
6. 아침에는 항상 환기를 시켜 밤사이 축적됐을 수도 있는 라돈을 내보낸다.
7. 정부가 운영 중인 라돈정보센터 등을 통해 라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다.
8. 라돈 노출로부터 안전한 농도는 없다. 더 낮을수록 위험도 더 낮다.
9. 라돈은 흡연과 상승작용을 일으키므로 담배를 즉각 끊는다.
10. 라돈 가스는 자연적이지만 실내 라돈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적이 아니므로 건축 때 이를 고려해야 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안종주 / 리스크 커뮤니케이터)

출처 : http://cafe.daum.net/ddanziradio2

1.사월과 오월-화(和)(00:45)

2.둘다섯-밤배(03:50)

3.장은아-이거리를 생각하세요(06:34)

 4.김도향-언덕에 올라(08:58)

5.라나에로스포-꽃반지 끼고(10:57)

 6.임창제-저별과 달을(15:42)

7.이동원-향수(19:46)

8.하남석-밤에 떠난 여인(24:14)

 9.4월과 5월-장미(28:58)

10.둘다섯-긴머리 소녀(32:28)

11.장은아-행복의 나라로(36:30)

12.하남석-세월 그것은 바람(40:24)

13.이동원-봄날은 간다(44:35)

14.라나에로스포-사랑해(46:52)

15.김도향-Everybody(50:50)

16.임창제-하얀 나비(53:48)

17.장은아-친구(57:28)

18.둘다섯-눈이 큰 아이(1:01:00)

 19.사월과 오월-등불(1:03:03)

20.하남석-우는 아인 바보야(1:06:34)

 21.라나에로스포-그대여(1:10:17)

22.송창식-피리부는 사나이(1:14:39)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
이 추운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궁리하다가
우리네 삶의 절반이 참고 견디는 일인 것처럼
참고 견디다 보면 꽃 피는 봄날이 오리란 생각에
모진 찬바람과 눈보라를 거뜬히 견뎌내고
어여쁜 꽃을 피우는 인동(忍冬)꽃을 골랐습니다.

따뜻한 남녘에선 겨울에도 푸른 빛을 잃지 않는
반상록 덩굴관목인 인동초는 하지 무렵,
보리 이삭이 팰 때쯤 처음엔 흰 꽃을 피었다가
노란 색으로 변하여 금은화로도 불리는 인동꽃은
차로도 마시고 염증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쓰이는
귀한 꽃입니다.

나는 그대가 인동꽃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행여 누군가 그대를 속이고 힘들게 한다 해도
참고 견디어 끝내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동꽃 같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출처 : http://windowsforum.kr/index.php?mid=free&document_srl=5201029&rnd=5201209#comment_5201209

글쓴이 : X_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