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의 집

플립앨범 7 (Suite & Pro) CD 생성시 "...은 사용되는 정수값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첨부 파일을 C:/Program Files/E-Book Systems/FlipAlbum 7(Suite와 Pro동일) 폴더에 붙임 파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붙임 :  FlipBookCD.ex_

플립앨범5.5  Windows7, 8.1 에러 발생시 대처 방법

플립앨범 5.5버전 이하는 Windows XP에 최적화 되어 있어 Windows7 이상에서는 작동 에러가 발생하여 사실상 플립앨범을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FlipAlbum 5.5 한글판에서 만든 앨범 CD를 윈도우7 이상에서 보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플립앨범을 7.5 버전을 구입한 후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만 금전적 지출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FlipAlbum Vista Pro 7.0.1.363.Retail 영문판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윈도우7 이상에서는 원할한 작동이 어렵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바탕화면에 플립앨범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속성을 크릭하여, 호환성 모드에서  Windows XP(서비스팩3)) 체크하고, 권한수준에서  관리자권한에 체 후  적용 -확인 하면 속성이 바뀌면 플립앨범을 실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됩니다.

CD로 배포한 플립앨범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는 통하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적잖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근본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법 및 절차

1. FlipAlbum 5.5 --> FlipAlbum 7.0.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   http://www.flipalbum.co.kr/

2. CD로 구워진 플립앨범을 HDD 적당한 디렉토리에 내용 전체 복사

3. AlbumCD -> FlipAlbumCD -> Album으로 이동 -> Book.opx를 Book.opf로 변경

4. 여기서  Book.opf 를 불러오면 아래와 같이 에러 없이 편집할 수 있습니다.  

5. 필요시 책 옵션을 조정합니다.

6. 다음 그림 순서대로 새로 플립앨범 CD로 만들어 다시 CD로 구워 보관 배포 하시던가 HDD 나 USB에 저장하면 됩니다.

네이버, 다음등 첨부 메일이나, 바이두 저장공간에 4G 이상 파일을 올릴 수 없을 때 WinZip,WinRar. 7ZIP등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대용량 파일을 나누어서 압축하여 보내고, 다시 압축을 해제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시스템이 느린 컴퓨터라면, 압축과 해제하는 동안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스템 자원을 많이 차지하여 버벅거림 때문에 사실상 작업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 압축툴이 아닌, 전문 파일 자르기와 합치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많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르고 합치기 프로그램 중하나가, GSplit 3 입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합니다. : http://www.gdgsoft.com/files/gsplits.exe

gsplits.exe한국어 언어파일 : Korean.gsl

Portable : 한국어 언어파일 적용 gsplitportableK.zip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gdgsoft.com/download/gsplit.aspx

1. GSplts.exe / 연습삼아 사용 할  Windows 8.1 Enterprise. PE.iso 약 18G 파일입니다.

2. 프로그램 설치 시작

3. 프로그램 설치 완료후 첫 화면

4. 분할 하려는 파일을 선택합니다. (Windows 8.1 Enterprise. PE.iso)

5. 분할된 파일을 저장할 장소를 선택합니다.

6. 분할할 파일 크기를 결정합니다.

    바이두는 4G 이내만 업로드가 가능하므로 3.9G를 선택 후 Split

7. 파일 분할 시작

8.Windows 8.1 Enterprise. PE.iso 분할 완료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8분정도 되네요.

9. 분할 완료된 폴더에 가면 아래 그림처럼 disk1.exe 실행파일 하나와 disk5개의 분할된 파일이 보입니다.

   여기서 다운로드할 사람들을 위해서 disk1.exe 파일과 disk1.gsd~disk5.gsd 파일까지 모두 업로드 해두셔야 합니다.

10. 분할된 파일 합치기

     disk1.exe를 실행시킨 후, 합친 파일을 저장할 장소를 선택합니다.

     (Windows 8.1 Enterprise. PE.iso 파일 이름은 원래의 명칭대로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11. 파일 합치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분할 할때 보다 합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5분정도 되는 것 같네요.

12. 분할 전과 합친 후 파일 크기를 비교해 보면 동일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GSplits프로그램 사용 설명을 마칩니다.

여기서는 다수 파일을 나누는 방법은 생략되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잘 읽어 보시면 될 듯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었을 텐데 수고하셨습니다. ^^ 

엡손 RX650 복합기는 필름을 스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보관 해 오던 필름을 스캔할 목적으로 2006년도 구입한 엡손 복합기 RX-650기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 사진 필름을 스켄하려고 하니 RX650 필름 홀더 보다 배나 큰 필름이라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필름을 스캔해 봤지만 결과는 만족할 만한 해상도를 얻지 못헸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1. 필름 홀더에 필름을 두번에 나누어 스캔해 보자는 것이였습니다.

    필름홀더를 열어 필름을 곱게 펴서 홀더에 끼운 후 홀더를 닫고 스캐너에 장착합니다.

    아래 세번째 그림이 스케너에 홀더를 끼운 모습입니다.

2. 필름 크기 고려 두번 정도 나누어 스캔합니다.

3. 스캔한 사진을 합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포토샵이겠지요?

    허나 전문가가 아니면 감쪽 같이 사진을 붙이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rcSoft Panorama Maker Pro 6.0.0.92 입니다.

4. 파노라마 만드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순식간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부팅 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윈도우 PE 또는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을 복사해 넣는 것만으로도 윈도우 설치가 가능합니다.

1, USB 선택

2. MBR 선택 

3. 부팅형식 지정

uTorrent ipfilter 자동 업데이트 하기

ipfilter는 가끔 업데이트하여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토렌토를 사용하면 ip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첨부 파일을 uTorrent가 설치된 폴더에 카피하고, 작업표시줄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시작 -실행창에서 - %appdata% - 엔터 후 아래 그림으로 이동하여 ipfilter_update파일을 이동합니다.

 ipfilter_update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여 작업표시줄에 고정 시켜둡니다.

ipfilter_update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실행되며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ipfilter_update.exe

사진 최적화 툴입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사진 최적화툴- xat.com Image Optimizer 보다,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최적화 시간이 대략1/3 정도로 속도가 빠르네요.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때나 앨범을 만들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은 원본사진 2.31mb 최적화 후 이미지 용량이 474.5kb로 줄어 든다는 표시이며, 최적화 용량은  Chroma subsampling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Free Ware입니다.

홈페이지 : 

http://luci.criosweb.ro/riot/?ref=RIOT

다운로드 : http://download.criosweb.ro/download.php?sid=R&type=installer

포터블 : Radical Image Optimization Tool.rar

창원 둘레길

창원. 마산. 진해 3개시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는 숲속 나들이길을 2014년까지 무학산, 천주산, 정병산, 비음산, 대암산, 불모산, 장복산 등지의 총 연장 138km의 둘레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붉은 선은 이미 완료된 구간이며, 연녹색 구간은 2014년 완료 예정인 구간으로, 상점령 - 성주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되었으나, 이정표가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가지를 내려다 보면서 산길을 호젓히 걷다보면, 근심 걱정 모든 것을 일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꼭 창원이 아니더라도 요즘 왠만한 지자체 마다 둘레길을 조성해 둔 시가 많으니 가까운 산을 찾아 힐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옵니다.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다 실어 보내시고.

새해엔 새로운 희망이 우리를 찾아오리라 기대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늘 건강과,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2월31일

12월28일 밤10시25분에 방영했던 내용을 다시 보니 경악할 내용이였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걸린 폐암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라돈일 줄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방송내용은 여기서 토렌토로 받아 보세요.  .http://www.tohaja.net

검색어 : 추적60분 문제는 집이다.

다음은 본 방송말미 라돈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십계명을 KBS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은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라돈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십계명

1. 되도록 지하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을 삼간다.
2. 환기 시설을 잘해 실내 오염물질을 공간 밖으로 내보낸다.
3. 오래된 건물의 바닥이나 벽 등에 균열이 없는지 살피고 있다면 즉각 수리한다.
4. 봄, 여름, 가을에는 창문을 약간씩 열어두고 겨울에도 가끔 환기시킨다.
5. 집 안(특히 지하) 라돈 농도를 측정해 문제가 있는 수준인지 파악한다.
6. 아침에는 항상 환기를 시켜 밤사이 축적됐을 수도 있는 라돈을 내보낸다.
7. 정부가 운영 중인 라돈정보센터 등을 통해 라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다.
8. 라돈 노출로부터 안전한 농도는 없다. 더 낮을수록 위험도 더 낮다.
9. 라돈은 흡연과 상승작용을 일으키므로 담배를 즉각 끊는다.
10. 라돈 가스는 자연적이지만 실내 라돈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적이 아니므로 건축 때 이를 고려해야 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안종주 / 리스크 커뮤니케이터)